판매원 - 대나무고을              061-383-2580 / 010-8922-3998             전남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 130번지       제조원 - (주) 대나무건강나라             전남 담양군 금성면 원율리 산 50-1번지

[상품특성] ◆ 담양의 산들녘에서 자생하는 대나무의 어린 잎만을 손으로 일일이 채취       하여 국내산 대추와 함께 가공한 차입니다. ◆ 덖음과 증제(찜)과정을 모두 거치고 까다로운 가향단계를 고집하기 때문     에 풋내가 나지 않고, 떫은맛이 없습니다. ◆ 대추의 더운 기운과 댓잎의 찬 기운, 대추의 단 맛과 댓잎의 은은한 향이     어 우러져 차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마실 수 있으며카페인이 거의     없어 여러 잔을 마셔도 속쓰림이 없습니다. ◆ 한모금 머금어 천천히 넘기면 부드럽고 순한 맛이 두 잔, 석 잔을 부릅니     다.

[내용물] 대추대잎차 20g(대나무잎 95%, 국내산 대추 5%)

[상품용도]음용

[중 량]20g

[상품재질]지통

[기타정보] 대 잎 차 우 리 기 1. 뜨거운 물을 물식힘 사발에 붓는다. (80~90℃) 2. 다관 뚜껑을 열고 물식힘 사발의 물을 다관에 붓는다. 3. 다관의 물을 찻잔마다 따른다.※ 다관과 찻잔에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은    냉기를 없애고 청결하게 하기 위함이다. 4. 열탕을 물식힘 사발에 붓는다. 5. 다관에 대잎차를 넣는다. (3인다기:1.5g, 5인다기:2.5g)※ 대잎차 1.5g은    밥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6. 물식힘 사발의 물을 다관에 붓는다. 7. 차가 우러나는 동안에 찻잔에 예열 해둔 물을 토니 수기에 버린다. 8. 잘 우러난 대잎차를 찻잔에 옮겨가며 따른다.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대잎차는 계절에 관계없이 뜨겁게 마시면 더 좋습니다. ※ 고온의 물에, 짧게, 3~4번 우려내야 차 맛이 부드럽습니다. ※ 차를 우리는 중에는 반드시 뚜껑을 닫아야 대나무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     다. ※ 물을 주전자에서 끓일 때는 뚜껑을 열고 100도의 열탕(끓는 시점)으로 2     분정도 더 끓여서 수돗물 냄새 (트라이 할로메탄)를 없애 주세요. 2000년대 후반기부터 우리나라 대용차 시장은 커피와 녹차의 쌍두마차의 치열한 접전 장 을 지나 점차 다변화 다각화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초반 중국의 보이차 등 발효차가 강세를 보였고, 중반을 지나며 웰빙의 테두리에서 다양 한 음료들이 개발 시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아토피에 관한 효과가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감잎차가 다크호스로 뛰어 나왔고 뒤를 이어 뽕잎차, 쑥차, 귤피차, 국화차, 옥수수 차, 메밀차 등 수많은 차들이 마치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 할 만큼 많이 시장으로 쏟아 져 나왔다. 이 틈새에서 대나무건강나라와 담양군은 대잎차를 알리기 위해 수많은 시음행사와 전시 회 등을 참여하였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기에는 대잎차로서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았 다. 어렵게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던 과정에 외부 전시회에서 스위스 바이어와의 만남은 대 잎차 홍보팀에 있어 획기적인 인식 전환을 가져왔다. 웰빙과 자연이라는 테마가 이미 자리잡고 있는 선진국에 대잎차의 수출을 통해 그 위상 을 높임과 동시에 한국 내로 역수입을 하는 마케팅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찾은 것이다. 2007. 9월 러시아 $21,000수출계약 현재 대잎차는 미국, 캐나다를 비롯 해외각지에 수출을 하고 있다. 또한 현지인들로부터   대잎차의 맛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다른 여러 나라로 수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04. 5월 스위스 뱀부스랜드 AG 20만 달러 수출 계약 2004. 5월 스위스 1차 15만 달러 수출 계약 2004. 7월 스위스 2차 5만 달러 수출 계약   2005. 5월 유럽 1차 18만 달러 수출 계약 2005. 6월 미국 1차 15만 달러 수출 계약 2005. 8월 미국 2차 5만 달러 수출 계약 2005. 11월 캐나다 1만 달러 수출 계약 2005. 12월 일본 1만 달러 수출 계약 2007. 7월 독일 $15,000수출